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선군은 6일부터 행정업무지원 인공지능 시스템 정식 운영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앞서서 자체 AI 기반 행정업무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정선군의 설명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전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다양한 행정업무에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정선군은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자체 AI 기반 환경 구축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행정업무 지원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비했다.
또 단계적인 개발 과정을 거쳐 행정업무지원 AI 시스템 구축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AI 행정 기반 확대를 위해 주식회사 새올정보기술과 협력했다.
시스템 주요 기능은 △법제처 법령정보와 연계한 실시간 법령 검색 △예산·회계·행정업무·민원 분야 업무지침 및 편람 기반 정보 제공 △계획서 등 문서 작성 지원 △문서 번역 △문구 작성·수정, 자료 요약·정리 등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은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행정 특성에 맞는 자체 시스템 개발을 완료, 지속 가능한 AI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