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횡성군의회 개원·제10대 의장단 선출…박승남 의장·손동수 부의장

횡성군의회 개원·제10대 의장단 선출…박승남 의장·손동수 부의장

승인 2026-07-06 19:34:3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제10대 횡성군의회 개원식. 횡성군의회
제10대 횡성군의회 개원식. 횡성군의회
강원 제10대 횡성군의회가 6일 개원했다.

군의회는 이날 오전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박승남 의원(국민의힘·가 선거구), 부의장의 경우 손동수 의원(국민의힘·나 선거구)이 각각 선출됐다.

제9대 횡성군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박승남 의장은 지역구 출마로 재선에 성공했다.

손동수 부의장은 초선 의원이다.


제10대 횡성군의회 개원식. 윤수용 기자
제10대 횡성군의회 개원식. 윤수용 기자

박승남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현재 횡성은 지역소멸 위기와 신성장동력 확보 앞에 서 있다”며 “민의 대변자란 무거운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나침반 의회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앞에 의회가 나아가야 할 3가지 덕목 실천을 다짐한다”며 “이는 현장에 답을 찾고, 집행부 견제와 소통, 실력과 청렴 실천을 통한 신뢰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손동수 부의장도 “의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의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승남 횡성군의장과 손동수(가운데 아래) 부의장. 횡성군의회
박승남 횡성군의장과 손동수(가운데 아래) 부의장. 횡성군의회

축사에 나선 장신상 횡성군수는 “집행부와 의회는 견제와 소통을 통해 횡성 발전을 견인하는 동반자”라며 “횡성 미래 100년을 제시한 민선 9기 군정 파트너인 의회와 협치하고 존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500만 관광 시대 실현과 미래산업 중심도시 건설, 묵은 현안 해결 등에 함께해 행복한 복지 도시 횡성을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