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의회는 이날 오전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박승남 의원(국민의힘·가 선거구), 부의장의 경우 손동수 의원(국민의힘·나 선거구)이 각각 선출됐다.
제9대 횡성군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박승남 의장은 지역구 출마로 재선에 성공했다.
손동수 부의장은 초선 의원이다.

박승남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현재 횡성은 지역소멸 위기와 신성장동력 확보 앞에 서 있다”며 “민의 대변자란 무거운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나침반 의회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앞에 의회가 나아가야 할 3가지 덕목 실천을 다짐한다”며 “이는 현장에 답을 찾고, 집행부 견제와 소통, 실력과 청렴 실천을 통한 신뢰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손동수 부의장도 “의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의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장신상 횡성군수는 “집행부와 의회는 견제와 소통을 통해 횡성 발전을 견인하는 동반자”라며 “횡성 미래 100년을 제시한 민선 9기 군정 파트너인 의회와 협치하고 존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500만 관광 시대 실현과 미래산업 중심도시 건설, 묵은 현안 해결 등에 함께해 행복한 복지 도시 횡성을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