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난 1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광주여대, 남부대, 호남대 RISE사업단과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각 대학이 추진해 온 RISE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역별 사업 경험을 공유하며 초광역 연계 프로그램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최선욱 경남대 RISE사업단장은 “동남권과 호남권 4개 대학의 협력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AI·디지털 교육 연구학교 교류의 날 개최…84개교 우수사례 공유
이번 행사에는 도내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84개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참석해 지속 가능한 AI·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AI 적정 활용’을 주제로 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는 교육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부곡초 학포분교장, 용남중, 김해율하고, 진주혜광학교 교사들이 학교급별 AI·디지털 교육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교수·학습 혁신,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개선 등을 주제로 분과 토의가 진행됐다. 관리자 분과에서는 AI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학교 경영 방안도 논의됐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AI·디지털 교육은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AI·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