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기재 당진시장이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장소를 점검하고 있다. 당진시김기재 당진시장이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시정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복구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읍내동 배수펌프장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주말부터 장맛비가 예고됐다. 사진=이은성 기자현재 진행중인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가 7월 내 임시 가동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지만 공기가 늦어지며 장마철과 맞물릴 상황에 놓이고 있다. 주말에 장맛비가 예고된 상태로 당진시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이 시작됐다.
김 시장은 같은 날 읍내동 배수펌프장, 당진천 및 역천 수해복구, 대방교 재설치, 수당1저수지 복구공사 현장 등을 점검하며 장마전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 492건 가운데 487건을 완료해 복구율 99%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