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로드맵은 ‘클라우드컴퓨팅법’과 ‘전자정부법’에 따른 클라우드 우선 도입 원칙을 반영해 연도별 전환 대상과 추진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법령상 설치가 의무화된 시스템과 보안등급, 현장장비 연계 등으로 전환이 어려운 시스템을 제외한 대민정보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도입도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운영, 종료까지의 절차를 담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운영 매뉴얼’을 전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포했으며, 앞서 확대간부회의에서도 클라우드 우선 검토 원칙을 공유하는 등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은 행정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