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2일 유명현 군수가 동명식품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산청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KAI 산청사업장에서는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갖고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산업 기반 확충, 우수 인재 양성과 고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산청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예산 2조 시대’ 실현을 목표로 국도비 국책사업 기획팀과 분야별 자문단을 운영하고, 우주항공 배후산단과 세라믹 특화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첨단기업 유치와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