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220여 개 기관과 관광 관련 업체가 참가해 지역별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해인사 등 주요 관광지와 축제도 함께 소개하며 합천만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
합천군은 자연 감성을 살린 공간 연출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핑크뮬리 군락지를 비롯한 합천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 본격화…12월 개관 목표
합천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용역’ 착수보고회와 자문회의를 열고 전시 콘텐츠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질·운석, 전시운영, 건축 분야 전문가, 주민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해 전시·체험시설 기본설계안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초계면에 건립 중인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961㎡ 규모로 조성되며 운석충돌구의 세계적 가치를 알리고 지질 교육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다. 군은 올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전시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합천군은 오는 7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9월 전시물 설치 관련 부대공사를 발주하고 10월부터 전시물 제작·설치에 들어가 12월 시범운영과 개관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거점센터는 앞으로 조성될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의 출발점이자 합천 운석·지질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아시아 대표 운석·지질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