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유명현 산청군수 “군민 화합·소통 최우선”

유명현 산청군수 “군민 화합·소통 최우선”

승인 2026-07-07 00:02:30 수정 2026-07-07 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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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열고 군민 화합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현장행정을 강조했다.

산청군은 6일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첫 간부회의에서 유 군수가 공직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행정을 주문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탁상행정을 지양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행정을 실천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공직자가 중심이 돼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침수와 산사태 취약지역,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운영,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여름 휴가철 래프팅 등 수상레저시설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 민선 9기 공약사업을 구체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공무원 처우 개선과 공정·투명한 인사제도 확립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는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하천·계곡 현장점검…“상생 해법 찾겠다”

유명현 산청군수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찾아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산청군은 6일 유 군수가 중산리 계곡 등을 방문해 하천구역 내 평상과 천막, 구조물 등의 무단 점용 실태를 살피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현장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생계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단속과 철거 중심의 대응보다 제도 개선을 통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군수는 “청정 자연을 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생계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친환경 하천 이용 가이드라인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국제관광박람회 참가…‘지리산 웰니스 관광’ 홍보

산청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자연이 주는 쉼, 지리산 산청여행으로 만나다’을 메인 테마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푸른 숲과 자연의 생동감을 담아 시원하고 활기찬 여행 분위기를 연출해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 한방족욕체험, 산림치유프로그램, 웰니스헬스투어 등 산청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자연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임을 적극 알렸다.


산청축제관광재단, 동남아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지난 5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지방공항 활성화 연계 이색 콘텐츠 상품개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주최, 경남도 지원으로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동의보감촌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역 여행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산청의 한방·웰니스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동의보감촌 프로그램(온열체험, 약초향기주머니만들기, 기바위체험 등)을 운영했다.

또 간담회를 통해 2026산청한방약초축제와 주요 관광자원,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동남아시아권 관광시장 동향과 관광상품 개발 의견을 공유했다.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이번 행사가 산청한방약초축제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보훈단체장과 첫 간담회

유명현 산청군수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정책 발전을 위한 첫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산청군은 6일 유명현 군수와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일 군수 취임 이후 보훈단체장들과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의지를 밝히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훈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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