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군민임명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과 어린이, 여성, 청년, 장애인 등 군민을 대표하는 5명이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군수는 군민이 선택한 최고경영자(CEO)‘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6만 군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대통합의 거창을 만들겠다”며 소통과 통합 중심의 군정을 약속했다.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은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으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정책 방향으로 △농업구조 혁신성장 △활력 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생활복지 △미래인재 교육도시 △머무르는 문화관광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거창 출신 향우인 신태범 KCTC 회장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림1004’ 운동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하며 민선9기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거창=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