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어 “민선8기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서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과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계획보다 실행, 약속보다 성과, 말보다 결과로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군정지표는 민선8기에 이어 ‘힘찬도약! 함께여는 함양’으로 정하고 △웰니스 문화관광 △스마트 도시행정 △선순환 지역경제 △모두의 동행복지 등 4대 군정방침을 제시했다.
특히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유치와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을 핵심 목표로 내세우며 관광과 산업, 정주환경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은 군민"이라며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함양, 사람이 머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함양을 만들어 군민의 믿음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진 군수는 취임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군정 수행 의지를 다졌다.
함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