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 수퍼스는 29일 SNS를 통해 김단우의 합류를 발표했다. 2007년생인 김단우는 디플러스 기아 유스 출신으로, LCK 챌린저스 리그에서 활약한 유망주다.
김단우는 올 시즌 1군 무대도 밟았다. 지난달 29일 키움 DRX전에 선발 출전해 LCK 데뷔전을 치렀다. ‘씨맥’ 김대호 디플러스 기아 감독은 김단우에 대해 “메카닉, 성향, 기질, 게임 학습 능력 등 모든 게 최상이다. 최고 유망주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한 바 있다. 김단우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2026 아시아 마스터즈에도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 소속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매치 17연패, 세트 30연패 등 최악의 부진 속에 최하위(1승17패)에 머문 DN 수퍼스는 신예 정글러 영입으로 3~4라운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표식’ 홍창현, ‘또이브’ 방문영에 이어 김단우까지 합류하면서 정글러 옵션도 넓어졌다.
DN 수퍼스는 “‘샤벨’ 김단우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팀에 더해질 시너지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따뜻한 환영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