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AI 시대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승준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 시대에는 지식 습득보다 문제를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과 경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전자신문, 경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이티에듀가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 지원을 받아 AI·SW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AI·SW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경남대,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와 AI·반도체 인재 양성 협력
이번 세미나에는 조정록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남대 RISE사업단 AI·SW·반도체인재육성센터는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과 지역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정미숙 AI·SW·반도체인재육성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산업계와 교육기관이 함께 미래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