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교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미래교육 역량 강화와 국제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예비교사단은 공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와 늘봄지원센터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교육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공주교대 부설초등학교 학생들과 공주교대 교생 교사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공기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한국의 교육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미국의 예비교사들이 교육 현장 경험과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제적 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최병택 교수는 “이번 글로벌 교육교류 프로그램이 예비교사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교육을 선도할 글로벌 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교육대학교 충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온돌봄 3권역 사업단은 지역과 대학,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