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 당선인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두 당선인은 이날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온의빌딩에서 정책간담회를 했다.
최승준 당선인의 협력 요청 사항은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 정원 조성 △강원랜드 규제 완화 및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 등이다.
현안은 정선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과제다.

이 중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이다.
최 당선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건의했다.
앞서 정선군은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 7만1335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어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의 합리적 보전·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가리왕산 생태복원 등의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또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리조트 육성을 위한 국내외 복합리조트 산업 변화와 경쟁 환경도 설명했다.
이는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강원랜드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현안들은 새로운 도정과 함께하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