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인연 찾아 절로’ 강원관광재단 ‘나는 절로, 낙산사’ 신청률 역대 최고

‘인연 찾아 절로’ 강원관광재단 ‘나는 절로, 낙산사’ 신청률 역대 최고

‘나는 절로, 낙산사’ 20명 모집에 미혼남녀 4225명 신청
차담, 명상, 요가 등 자연 속 힐링과 청년 교류 결합 콘텐츠

승인 2026-06-23 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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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로, 낙산사 행사 포스터. (그래픽=강원관광재단)
나는 절로, 낙산사 행사 포스터. (그래픽=강원관광재단)
2030 MZ세대 미혼 남녀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 신청률이 211 대 1을 기록했다.

강원관광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20명을 모집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자 1655명, 여자 2570명 등 4225명이 신청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 11일~12일까지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낙산사.
7월 11일~12일까지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낙산사.
참가자들은 낙산사 경내에서 차담을 하고, 요가와 명상, 사찰 정화 활동 등을 함께하며 자신에게 맞는 인연을 찾게 된다.

최선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신흥사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자체 기록을 경신한 것은 강원 사찰 관광 콘텐츠의 잠재력이 증명된 결과”라며 “사찰이 종교와 역사 공간을 넘어 인연을 맺고 머무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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