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가 많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동화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로더, 롤러 등 건설기계다. 전동화 개조 지원은 전동화가 가능한 지게차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시는 정부의 배출가스 저감 정책 변화에 따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건설기계 소유주와 사업자는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조기 신청이 필요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접수 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장치 규격과 배터리 종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고양시는 관련 협회와 건설업체,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를 확대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를 보유한 소유주와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