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은 22일 오전 하남면 위라리 화천체육관 주차장 광장에서 새롭게 건설된 화천대교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2023년 4월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지 3년 2개월 만이다.


기존 화천읍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을 위한 편도 2차선 교량과 이번 춘천 방면으로 나가는 2차선 준공으로 사실상 왕복 4차선 교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기존 화천대교는 지난 1985년 국방부가 군사작전과 병력수송, 보급로 확보를 위해 건설한 교량으로, 38년의 세월이 거치며 매우 노후한 상황이었다.


더구나 2019년 화천소방서가 하남면 위라리에 개청하면서 대형 소방차들의 화천대교 진‧출입도 여의치 않아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화천대교와 연결부 회전 교차로가 신설돼 이처럼 해결하기 어려웠던 대부분의 매듭도 보다 쉽사리 풀리게 됐다.


한편, 화천군의 새 관문인 화천대교는 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해 총연장 약 400m의 편도 2차선으로 건설됐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