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기술이전 한 특허는 어린 돼지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사료첨가제, 지방 저감 활성을 갖는 콤부차 함유 젤리, 무화과 성숙 촉진제, 친환경 병해충 방제제 3종 등 총 6건이다. 해당 기술은 사업화를 통해 농가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상실시 협약을 체결한 신품종은 5개 작목 13품종이다. 기능성과 생산성이 우수한 쑥부쟁이 ‘루비채’, 차나무 ‘상녹’, 고추 ‘남초’, 토마토 ‘헤이-존’을 비롯해 최근 화훼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국 ‘핑크아리’, ‘그린아리’ 등 6품종과 나무수국 ‘마리유’가 포함됐다.
이들 특허와 신품종은 도내 업체의 제품 생산과 농업 현장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해외 수출시장 진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와 시장 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컨설팅과 재배기술 교육 등 사후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