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내년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무소음 요가, 무념무상 챌린지, 펫 동행 페스타, 치유농장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체류시간과 만족도 향상에 주력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방문객은 4만7891명으로 지난해보다 14.9% 증가했으며, 외부 방문객 비율도 70.3%를 기록해 거창창포원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보고회에서는 부서 간 역할 분담을 통한 운영 효율성 향상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자연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 운영 등이 긍정적인 성과로 평가됐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자연·치유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표 봄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