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향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경남 청소년 한마음축제’ 우수상을 수상한 밴드동아리 유월이 단독공연을 하며 흥을 돋웠다. 2부에서는 청소년 연합 콘서트가 열렸다. 댄스동아리, 보컬동아리, 밴드동아리 등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무대를 달궜다.
행사 마지막으로 관객과 청소년이 교감하는 특별한 소통 무대가 열렸다. 관객들이 종이비행기에 궁금한 점을 적어 날려보내면 출연진이 답하는 방식으로 종이비행기가 무대에 일시에 날아오르는 장면이 연출됐다.
홍영식 관장은 “청소년이 기획자이자 공연자로 무대 전반을 준비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이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