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귀국 일자와 관련 선사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 할 수 없다는 대학 측은 그동안 선사측과 학생들은 물론 관계기관과 수시로 연락하며 안전한 귀국을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사태 발생 직후부터 대학 취업실습본부를 중심으로 비상상황대응반을 편성,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온 목포해양대는 비상상황대응반 운영도 종료한다고 밝혔다.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행정․외교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등 정부 관계기관, 그리고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무사 귀국을 지원해 주신 각 해운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목포해양대학교는 비상상황대응반 운영 종료 이후에도 귀국 실습생의 건강 상태와 심리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