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당선인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부서별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회에서는 인구 감소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출산·보육 지원 확대, 교육 환경 개선, 취약계층 복지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민생경제 분야 과제도 함께 점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 지원사업 확대와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건강·여가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성주의 대표 산업인 참외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도입, 농촌 인력난 해소, 축산업 발전 대책 등이 보고됐다.
관광산업 육성 전략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성주호와 가야산, 낙동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 문화유산 활용 확대 방안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는 방안이 검토됐다.
성주군은 이번 업무보고 결과를 토대로 공약별 세부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이행 점검 체계를 마련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화식 당선인은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은 유지하되 시대 변화와 군민 요구에 맞는 혁신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