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발전소 건설 전문기업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또한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직접 제작·공급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발주처는 한국서부발전과 카타르 네브라스파워, 아랍에미리트 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은 “중동 지역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오만을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중동 지역 발전·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하며 글로벌 EPC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