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위아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13~1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는 현대위아가 지난 5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인 도담정원에서 진행됐다. 도담정원에는 층꽃나무와 지리터리풀 등 다양한 식물과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밀원식물이 식재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현대위아는 시민들이 직접 환경 보호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함께하길 바람‘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을 위해 실천할 행동을 바람개비에 적어 정원에 전시했으며 어린이 대상 ’도담이의 바람‘ 프로그램에서는 정원 곳곳에 숨은 도담이를 찾으며 멸종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