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구을)은 수성초등학교 수영장 전면 보수를 위한 37억6100만원을 확보했다.
수성초 수영장은 시설 노후화로 생존수영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고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영장은 전면 보수돼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성과 교육 효과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구 의원(경북 구미시을)은 구미 고아읍 남계초등학교 복도 중창 설치와 바닥 교체를 위한 5억700만원을 확보했다.
1960년대 개교한 남계초는 시설 노후화로 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은 경산자인학교 옥상 방수공사를 위한 4억4100만원을 확보했다.
2013년 개교한 특수학교인 해당 학교는 우천 시 조리실과 강당, 교실 등에서 누수가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 이동 과정에서 미끄럼 위험이 문제로 지적됐다. 공사는 2026년 11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예산 확보로 대구시와 경북도 내 학교들의 노후 시설이 개선되고 학생 안전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인선 의원은 “학교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