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민참여단 활동을 시작했다.
진흥원은 1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3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참여단은 산림복지 정책과 서비스 현장을 국민의 시각에서 알리고 국민과 기관 간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한 시민 참여 조직이다.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국민기자단,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민소통서포터즈로 구성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민기자단이 현장에 참석하고 국민소통서포터즈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단원 간 네트워킹, 활동 가이드 안내, 분야별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국민소통서포터즈는 250여 명 규모로, 산림복지 정책과 사업을 국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진흥원은 국민참여단이 산림복지 현장과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국민 의견을 기관에 전달하는 소통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국민참여단이 진흥원과 국민을 잇는 활발한 활동으로 산림복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며 “산림복지 현장의 생생하고 활기찬 목소리가 국민에게 전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배경과 시각을 가진 참여단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