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예천군 호명읍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많은 분들께서 나라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걱정에 대한 가장 좋은 표현 방법이 바로 투표”라며 표심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통상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50% 내외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도민 여러분께서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전체 투표율을 올려주시길 바란다”고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이를 통해 경북의 뜻과 목소리가 국가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후 봉화를 시작으로 영양, 청송 등 경북 북부권 주요 거점을 잇달아 방문해 집중 유세를 펼쳤다.
한편, 이번 6.3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내 322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 투표소에서 행사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다.
투표용지는 7장이며, 한 번에 투표해야 한다. 다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은 총 8장으로 늘어난다.
거주 지역에서 사전 투표를 하면 투표함에 바로 넣으면 되지만, 거주지와 투표지가 다르면 투표용지와 함께 받는 회송 봉투에 넣어 투입해야 한다.
투표용지를 찍거나 투표소 내에서 ‘인증샷’은 금지되며, 투표소 건물 밖에서만 촬영을 할 수 있다.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지방선거 경북도 선거인 수는 만 18세 이상 220만 2821명이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