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은 29일 신한울 4호기 원자로건물 기초 지반 상부에 콘크리트를 부으며 공사 시작을 알렸다.
콘크리트 시공은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는 신호탄이다.
신한울 4호기는 구조물 공사, 기자재 설치, 단계별 시험을 거친 후 2033년 준공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 신한울 3호기 건설이 시작됐다.
신한울 3·4호기가 들어서면 경북지역 연간 전력 소비량의 46%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을 건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