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웅 신임 총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4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이번 선임은 학내 구성원 투표와 총장후보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친 뒤 이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윤 교수는 지난 20일 실시된 총장후보자 결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후보로 추천됐다.
대구대는 신임 총장 체제에서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융복합 학과를 신설하고, 학생 진로 개발 중심의 유연한 학사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랑·빛·자유’ 건학이념을 구현하고 대구·경북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윤 총장은 산학협력단장, 연구처장, 공과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산업계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지역 협력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윤재웅 총장은 “대구대학교의 교육 자산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100년 대구대학교(PRIDE DU)’를 실현하겠다”며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책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