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월드어워드는 1994년 설립된 영국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국제 환경상이다. 전 세계 공공기관·기업·단체의 우수 친환경 정책을 발굴·시상하며, 매년 500개 이상 기관·기업이 참가한다. 세계 4대 환경상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심사에서 동구는 2024년 3월 개관한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한 자원순환 시민실천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자원순환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친환경자원순환센터는 공공기관 중 전국 최초로 ‘수리수선’을 주제로 운영된다. 집수리 교육, 수리수선실 운영 등 각종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물건을 고쳐 쓰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우리 동구 주민들께서 열심히 실천해 주신 덕분”이라며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 동구의 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