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스마트 경로당 전환 공약을 내놨다.
경로당 전체를 ‘스마트 건강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포항의 65세 이상 인구는 2025년 기준 11만3694명으로 전체 인구의 23.21%를 차지한다.
이는 초고령 사회 기준(20%)을 넘어선 수치다.
현재 지역 경로당 641곳 중 60곳만 스마트 전환이 이뤄진 상태다.
박 후보는 임기 내 100억원 투입, 경로당 전체를 단계적으로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각 경로당에 혈압·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장비를 도입, 만성질환 조기 발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 부천시, 대전 유성구 등 스마트 경로당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박용선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율을 30% 이상 끌어올리겠다”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