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권 맞춤형 공약·생활 밀착형 인프라 사업이 주요 골자다.
주 후보는 27일 5대 권역별 공약 세 번째로 도심권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도심권은 천년고도 정체성과 시민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정주 환경과 교통 체계를 혁신하고 품격 있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옛 경주역 부지 개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핵심 프로젝트는 옛 경주역 부지 도심 뉴타운 건설·랜드마트 전망타워 조성, 동천~황성 천년숲길(2.5km) 조성,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등이다.
도심 교통 흐름 개선, 도로망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유림지하차도 평면화, 도시계획도로 확장 등을 통해 도심 전역의 접근성·교통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정주 여건 개선, 행정·안전 서비스 강화도 이뤄질 전망이다.
성건·황성·동천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용강동·월성동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통해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성건동·충효동 침수 예방사업, 탑동 정수장 통합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
역사 자원 복원·인문학 기반 확충 사업도 계속된다.
신라왕경 14개 핵심 유적 복원·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주읍성 복원사업은 조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주낙영 후보는 “역사, 현대, 시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심권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