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세 번째 권역별 공약 ‘발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세 번째 권역별 공약 ‘발표’

도심권 맞춤형 공약·생활 밀착형 인프라 사업 ‘공개’
옛 경주역 부지 개발·도심 도로망 혁신·신라왕경 복원 ‘추진’

승인 2026-05-27 11:51:1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주낙영 후보가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주낙영 후보가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주낙영 국민의힘 경북 경주시장이 세 번째 권역별 공약을 내놨다.

도심권 맞춤형 공약·생활 밀착형 인프라 사업이 주요 골자다.

주 후보는 27일 5대 권역별 공약 세 번째로 도심권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도심권은 천년고도 정체성과 시민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정주 환경과 교통 체계를 혁신하고 품격 있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옛 경주역 부지 개발,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핵심 프로젝트는 옛 경주역 부지 도심 뉴타운 건설·랜드마트 전망타워 조성, 동천~황성 천년숲길(2.5km) 조성,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등이다.

도심 교통 흐름 개선, 도로망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유림지하차도 평면화, 도시계획도로 확장 등을 통해 도심 전역의 접근성·교통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정주 여건 개선, 행정·안전 서비스 강화도 이뤄질 전망이다.

성건·황성·동천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용강동·월성동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통해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성건동·충효동 침수 예방사업, 탑동 정수장 통합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

역사 자원 복원·인문학 기반 확충 사업도 계속된다.

신라왕경 14개 핵심 유적 복원·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주읍성 복원사업은 조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주낙영 후보는 “역사, 현대, 시민 삶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심권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