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과수화상병 비상…상주시 5~6월 집중 예찰·적기 방제

과수화상병 비상…상주시 5~6월 집중 예찰·적기 방제

승인 2026-05-27 1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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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증상, 상주시 제공.
과수화상병 증상, 상주시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온 상승에 따른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5~6월 집중 예찰과 적기 방제를 추진한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5~6월은 과수의 생육이 왕성하고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 효과가 나타나는 동시에, 잠복한 병원균이 활동을 시작해 증상이 외관상으로 드러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으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확산될 경우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

이에 과수화상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격리·매몰처리 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주저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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