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두산에너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 협약 체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두산에너빌리티, 오픈이노베이션 협약 체결

스타트업 13개사 선정…기술협력·사업화 지원 추진

승인 2026-05-22 17:23:45 수정 2026-05-23 23: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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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두산에너빌리티는 22일 두산에너빌리티 게스트하우스에서 ‘2026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 협약을 체결하고 1차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DeskForge, 두잇플래닛, 인피니티환경 등 스타트업 13개사가 참여한다.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기반 협업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76개사가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협업 과제는 AI 기반 제작도면 정보 추출, 생성형 AI 재해예측 시스템, 자재관리 자동화 등 산업현장 혁신 기술 중심으로 추진되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기술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소개와 멘토링,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투어 등이 진행됐다.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 창업-BuS 연합 IR DAY’ 개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남권 창업-BuS 연합 IR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AX(AI Transformation)·스마트해양 분야 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해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또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부산항만공사 등과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도 진행돼 스마트 야드, 항만 운영 효율화, AI 자동화 기술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조선·해양 분야 제조혁신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추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선정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양산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로컬 비즈니스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8개 팀 모집에 35개 팀이 신청해 4.4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1대1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창업교육, 투자유치 IR 등이 지원된다.

노충식 대표이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양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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