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 2000여 명과 임종득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도의원·영주시의원 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황 후보는 연설에서 “예비경선과 본경선, 여론조사 조작설까지 여러 어려움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며 “혹독한 경선 과정이 오히려 공천의 정당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부자 농촌 실현, 100년 먹거리 산업 육성,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시장 등을 제시했다.

농촌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대와 농산물 브랜드화, 온라인 판로 확대, 농촌 체험관광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규제자유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지정,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연관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국회의원과 경북도의회, 영주시의회가 원팀이 돼 국가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며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영주의 새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 삶보다 앞설 수 없고 시민 뜻을 거슬러서도 안 된다”며 “6월 3일은 영주의 자존심을 지킬 진짜 일꾼을 선택하는 날”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