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배정 대란’을 해결해 준 박 후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2월 사상 초유의 고교 배정 대란이 일어났다.
일반고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해 88명이 다른 지역 학교로 배정될 위기에 처했다.
교육당국이 학령 인구 증가, 외부 유입 규모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빚어진 결과다.
학부모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순간 박 후보가 발빠르게 움직였다.
경북교육청과 긴급 협의에 돌입, 대상자 전원 관내 배정 확약을 이끌어냈다.
도의원 시절부터 다져온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특유의 추진력이 빛을 발한 것.
포항교육지원청의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학생 전원이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박용선 후보는 “당장 급한 불은 껐지만 근본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아이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