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검증은 디지털 원화의 발행부터 충전, 결제, 정산, 환수까지 전체 운영 과정을 실제 금융 환경에 가깝게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M뱅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으로 자체 디지털 자산인 ‘iMKRW’를 발행하고, 전용 지갑 서비스를 통해 QR 결제와 가맹점 정산 기능 등을 시험 운영했다.
은행 측은 사내 가맹 환경에서 80여 개 상황별 시나리오를 테스트한 결과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AX추진부를 포함한 주요 부서들이 참여해 보안 체계와 내부 통제, 운영 절차 등을 함께 점검했다.
iM뱅크는 원화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지역화폐 서비스 등 신규 사업도 검토 중이다.
iM뱅크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과 기술 안정성을 확인한 만큼 관련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