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울진군의료원이 환자 중심 의료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최신 전동 저상침대 120대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저상침대는 높이를 최저 23cm에서 최대 63cm까지 조절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입원환자 중 65세 고령층 비율이 80%를 넘는 만큼 저상침대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원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을 바탕으로 의료 장비 현대화 등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영래 의료원장은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