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현대로템, 노사 미래전략 TFT 출범…상생형 협력체계 강화

현대로템, 노사 미래전략 TFT 출범…상생형 협력체계 강화

승인 2026-05-20 10:52:46 수정 2026-05-20 17:58:3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현대로템이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19일 창원특례시 창원공장에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했다.

이번 TFT는 최근 산업계 주요 변수로 떠오른 노사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 노사는 중장기적 관점의 노사 관계 로드맵을 수립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변화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TFT는 노사 공동 선언을 기반으로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 구축과 단체교섭 효율성 제고에 집중한다.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과제를 공동 발굴·실행하는 한편 운영체계 전반 점검과 비효율 요소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임금체계와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단체교섭 의제에 대해 사전 협의와 체계적인 논의를 강화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실질적 합의를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TFT는 노사 공동 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선언문에는 △고용안정과 상생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원칙 확립 △미래지향적 제도 개선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익수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지회 남봉희 지회장은 노사 대표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TFT는 단순 협의체를 넘어 노사가 공동으로 미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상징적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상생 기반의 노사 관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