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후보는 어르신 복지와 미래 산업 전환을 양축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노년이 즐거운 영천’을 내세워 공공목욕시설 신설,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찜질방 설치 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를 약속했다.
70세 이상 택시비 지원과 시니어 문화공간 조성도 추진해 고령층 이동권과 여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고령화 대응은 핵심 과제라며 어르신 복지를 시정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영천 K-방산 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일부 약 24만평 부지에 연구·생산·실증·창업 기능을 갖춘 방산 클러스터를 구축해 미래 30년 산업지도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총 7000억원 규모 사업으로 방산기업 30개 유치, 일자리 5000개 창출, 생산유발효과 2조원을 목표로 한다.
군사시설을 첨단 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영천 보디빌더연합, 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 배달업 종사자 연합회 등이 잇따라 지지를 선언하며 안정적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이들은 최 후보가 산업, 체육, 관광, 정주여건 개선 등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소상공인 단체는 축제와 관광, 기업 유치를 통한 소비 활성화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골목상권 회복 기대를 밝혔다.
배달업 종사자들은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최 후보의 행정 경험과 소통 능력을 지지 이유로 들었다.
최 후보는 “소상공인과 생활 노동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며 공공배달앱 지원, 소비혜택제, 상권 안정화 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