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는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를 준비했던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김 전 부총장은 19일 오전 11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성광진 후보는 교육을 관리해 온 사람이 아니라 교육을 바꿔 온 사람”이라며 “대전교육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 성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엔 강재구, 김영진, 윤정병 등 교육감 출마가 거론됐던 인사 3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성 후보는 “김 전 부총장님의 지지는 대전교육을 더 이상 과거의 방식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절실한 요구”라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진동 전 대전과학교육원장 등 전직 국장과 기관장 44명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지금 대전교육이 필요로 하는 리더는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성, 교육 구성원과의 공감능력, 역동적 리더십과 청렴함을 갖춘 인물”이라며 “오석진 후보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확신하며 뜻을 모아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