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코아미메쎄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총 7720㎡ 규모로 마련되며 국내외 153개 기업이 참가해 318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 분야는 오토메이션 58개사, 소재·부품 56개사, 금속가공 28개사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추가된 조선 MRO 8개사와 우주항공 3개사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 주력산업의 미래 먹거리 분야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도 나선다. 19~20일 미국·베트남·필리핀 등 9개국 14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 기업과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목표 상담 규모는 560억원, 계약 목표는 200억원이다.

20~21일에는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도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산업 현장 피지컬 AI 적용 △AI 기반 제조 디지털트윈 기술 △3D 공간지능 기반 제조혁신 등 최신 제조 AI 트렌드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남 기계산업이 AI와 융합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판로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행사 기간 참관객과 기업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