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이완섭 후보, 맹정호 후보에 ‘언행일치’ 강조

이완섭 후보, 맹정호 후보에 ‘언행일치’ 강조

네거티브,구태정치 재 소환
정치는 기록으로 말한다

승인 2026-05-15 22:58:41 수정 2026-05-17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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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후보 캠프. 선거사무소
이완섭 후보 캠프. 선거사무소
서산시장 후보 간 과거 재임시설 실적을 두고 원색적인 비난으로 서로의 격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15일 맹정호 후보에게 “시장까지 지낸 분이라면 품격과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하지 않겠느냐”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해뜨는 서산” 도시브랜드와 관련해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되고 조례로 공식 공포된 서산시의 도시 브랜드를 비난하는 것은 시민들의 자부심을 꺾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초록광장 사업, 수석동 도시개발사업, 터미널 문제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기적 정책은 신중을 기해야 함은 당연한데 정치적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저급한 정치라고 받아쳤다.

이완섭 후보가 제공한 2018년 당시 맹 후보가 산폐장 관련 반대 퍼포먼스. 선거사무소
이완섭 후보가 제공한 2018년 당시 맹 후보가 산폐장 관련 반대 퍼포먼스. 선거사무소
현재 일본 구마모토현 관계 공무원들까지 찾아와 벤치마킹하는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인 서산 자원회수시설은 과거 맹 후보가 반대를 주도한 사실을 자서전에 실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2030년 전국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준비한 폐기물 처리 체계가 지탄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지자체에서 소각장 건립 요구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과는 대비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정치는 기록으로 말한다며 네거티브로 선거를 이기려 하는 구태정치는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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