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FEZ는 15일 경북 경산시 경북경산산학융합원에서 학생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DGFEZ 윈윈서포터즈 및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열었다.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윈윈서포터즈(4개 팀)’는 경산·영천·포항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홍보를 맡는다.
이들은 청년 특유의 시각으로 SNS 콘텐츠와 홍보 영상을 제작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채용 브랜딩을 도울 예정이다.
대학생 9명이 참여하는 ‘청년기획단(3개 팀)’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6건 이상의 정책 제안과 행정 개선안을 만든다.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청년 맞춤형 사업을 직접 설계한다는 취지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청년들이 지역 산업과 정책에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이것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