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은 멕시코 법인이 올해 초 현지 무관세 수입 자격인 ‘RULE8’을 취득하며 생산 정상화 기반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스틸은 이날 공시한 1분기 보고서를 통해 멕시코 법인 매출 실적을 공개하고 현지 생산 및 영업 운영 체계 안정화를 지속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 마케팅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철강 전문 인력을 신임 멕시코 법인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법인장은 멕시코 현지 근무 경험과 가전·제조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지 운영 안정화와 고객 대응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신스틸 관계자는 “멕시코 법인은 북미 가전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최근 생산 안정화 기반이 구축되면서 영업력 강화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전문 인력 강화를 통한 운영 효율화와 시장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으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스틸은 철강 코일센터 기반 가공·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해외 공급망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태국·이집트·멕시코 등에 해외 거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공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