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일 예비후보는 제2선거구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보수층 결집을 강조했고, 김기현 후보는 장애인단체와 정책협약을 맺고 ‘권리 중심’ 장애인 정책 전환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13일 제2선거구 김현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진량·자인·남산·용성 지역을 대상으로 한 6대 공약을 발표했다.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진량 하이패스 IC와 하대∼옥천 도로 조기 완공,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및 대규모 주차장 조성, 경산산업단지 근로자 셔틀버스 운행, 농촌 ‘경산 행복택시’ 확대 등을 통해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검증된 국민의힘 후보 승리가 중요하다”며 제2선거구와 경산 전역에서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공투단은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 보장, 활동지원서비스 확대, 이동권·건강권·노동권·교육권·의사소통권 강화 등을 제안했고, 김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권리 중심’ 장애인 정책 전환을 공언했다.
그는 “경산시는 장애인을 동정과 시혜의 대상으로 봤다”고 비판하며,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인건비 지원과 최중증·중복 발달장애인 활동지원 추가 지원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