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사업으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야의 달빛 선율에 물들다’를 주제로 현악 4중주 ‘리릭챔버앙상블’, 남성 4중창단 ‘오로보체’가 오는 16일 무대에 오른다.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과 뮤지컬 넘버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잔여 좌석이 발생하면 일반 시민에게도 현장 참여 기회가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 일루미네이션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백경옥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야간관광 콘텐츠와 문화공연을 결합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일상의 피로를 잠시마나 잊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