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공모사업 3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문화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최근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2026~2027 경북도 미소축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4월에는 성명례 명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담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는 아동 대상 전통문화 프로그램 ‘청송의 문화, 서로를 잇다’를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미소축제’에는 청송백자축제가 선정됐다. 재단은 청송백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서는 전국 16개 기관 가운데 최종 5곳에 포함됐다. 재단은 올해 4차례 전시를 열어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청송만의 특색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