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4)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승리캠프’ 개소식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승리캠프’ 개소식

대전시의회·동구의원 출마자 ‘원 팀’으로 압승하자 결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시민에게 절하며 ‘뭉치자’ 호소

승인 2026-05-01 1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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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대전 원동 '승리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희조 예비후보는 현 동구청장이지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현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과 박영순 전 동구의회 의장을 임명했다. 집행부와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의 수장이 총괄선대위를 꾸린 것에 대해 "그만큼 박희조 동구청장이 동구의 변화를 이끌면서도 구민들에게 신뢰를 심어준 결과"라고 국민의힘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박희조 승리캠프는 공동선대위원장단에 이태형, 임동식, 박임순, 오경순, 박광렬, 이보출, 금영구, 신수교, 김황희, 이호식, 이은태, 전진세, 이영학, 최장우, 권윤, 김덕수, 주종식 등 17명의 위원장을 확정했다.

박희조 예비후보는 개소식장에서 "세금이 아깝지 않게"라는 구호를 외치고 "결국 지도자는 미래를 위해 세금을 써야 한다 이에 보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동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과 보육 그리고 이번에는 건강을 위해 종합병원과 파크골프장을 유치 하겠다"고 밝히며 승리캠프를 넘어 압승캠프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행정가에서 정치인으로 돌아와 "돈 나눠주는 정치는 겉보기엔 멀쩡해도 대한민국을 어렵게 할 수 있다"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물줄기가 터져 나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동구의 현대화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일치단결할 때 이뤄진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 뭉치자"며 박희조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품이 뛰어난 사람이며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은 "다시 한번 국민의힘을 믿어 달라"며 "대전 동구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박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은 "4년간 믿었고 그 신뢰에 보답한 박희조를 다시 믿어 달라"며 "우리가 함께하겠다"고 호소했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민선 7기 행정부시장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7명의 국회의원, 대전시장, 구청장 등 모두가 나서서 중기부 세종 이전을 못 막았다"며 "현재 시장은 경제 파급효과가 큰 '방위사업청'을 대전으로 이전시켰다"며 빼앗기는 시장을 뽑을지, 유치하는 시장을 선택할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송인석·정명국·박철용 대전시의원 예비후보, 강정규·김영희·박욱범·우선제·전찬규, 국민의힘 비례대표 등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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