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아동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안동시는 30일 기준 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아동이 11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아동까지 대상이 확대된 영향이다.
디딤씨앗통장은 0세부터 17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저축액의 2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이 매월 5만원을 적립하면 최대 1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주거비, 취업훈련비 등 자립 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에는 사용 제한 없이 인출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이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